1970년대 뉴욕, 한 갱단의 젊은 가장이 세력 확장을 위해 암투에 휘말리며 친구와의 갈등, 배신,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. 결국 그는 갱의 세계에서의 삶의 대가를 치르게 되고, 그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.